점심을 라면으로 해결하고 나니
애들에게 미안한 마음입니다.
닭 요리 좋아하는 아들
직장에서 일 하느라 고생한 딸
이 좋아하는 덮밥으로 선택.
소금 살짝만 넣어서 밑간해 놓았다
소스 만들어 맛있게 조려놓았네요.
엄지척 해주는 딸의 미소에
활짝 웃게 되네요.
잘 먹어주니 고맙네요. 😀 ^^
0
점심을 라면으로 해결하고 나니
애들에게 미안한 마음입니다.
닭 요리 좋아하는 아들
직장에서 일 하느라 고생한 딸
이 좋아하는 덮밥으로 선택.
소금 살짝만 넣어서 밑간해 놓았다
소스 만들어 맛있게 조려놓았네요.
엄지척 해주는 딸의 미소에
활짝 웃게 되네요.
잘 먹어주니 고맙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