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고딩고
정보감사합니다. 콜라 라고 다같은게아니네요
저는 40대 중반 주부 이고요.
결혼한 지 20년 가까이 되어가고요.
남편하고 고딩 중딩 두 딸 아이하고 아기 강아지랑 사는데요.
결혼 전 직장 생활 할 때는 가끔 술자리도 있고요.
반주로 맥주로 자주 먹었는데요.
집에서 생활 하다 보니까 술 마실 상황이 많이 없고요.
가끔 맛있고 많이 먹는 식사하면서 콜라를 가끔 마시는데요.
나이가 들고 나서 아직은 몸이 마른 편이라 아직은 걱정이 되지 않지만요.
가끔 가는 건강 검진에서도 점점 더 안 좋아지는 소견이 보여서요.
이제는 먹는 거에서도 신경을 좀 쓰려고 해요.
제일 좋아하는 콜라는 전통의 코카 콜라였는데요.
제일 많이 간단히 먹는 355ml 캔을 보면 보통 마트나 편의점에서 1400원에서 1600원까지 인 거 같고요.
148kcal에 당이 37g이고요.
펩시콜라는 마트마다 좀 더 100원에서 200원 산 거 같은데요.
160kcal에 당도 40g이라 더 단 거 같아요.
코카콜라 제로는 가격은 똑같고요.
0kcal에 당도 0이고요, 무열량 감미료인 아세설팜칼륨이 들어가 있고요.
카페인이 들어가 있는 게 신기했어요.
펩시콜라 제로도 펩시하고 가격이 같고요.
코카콜라 제로와 같이 0kcal에 당도 0이고요.
역시 무열량 감미료인 아세설팜칼륨이 들어가는데요, 또 수크랄로스라는 천연감미료가 들어가고요.
역시 카페인이 들어가 있어요.
그리고 특이하게 라임향이 들어가 약간 다른 거 같아요.
그래서 요새는 콜라 마시면 펩시 콜라 제로 먹으려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