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이 심심하고 달달구리한 과자가 땡기지만 당뇨의 무서움때문에 선뜻 손이 가지 않을때에도 부담없이 먹을수 있는
저당간식 현미크래커 입니다.
저당이지만 맛있고 담백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먹고나서
자책감이 없다는 것입니다. 다만 가격이 좀 있어 한번에 털어먹지만 않는다면 자책감 제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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