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 당뇨진단을 받고 적게 먹기를 원칙으로 하고 있어 늘 배가 고픈 1인입니다.
그러다보니 간식의 유혹을 떨치기 힘들더라구요.
그럴때는 수제 요거트로 달랩니다. 우유와 불가**를 넣고 8시간이면 맛있는 요거트 완성입니다.
시판되는 요거트의 단맛이 그리울땐 견과류와 함께 먹으면 땡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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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당뇨진단을 받고 적게 먹기를 원칙으로 하고 있어 늘 배가 고픈 1인입니다.
그러다보니 간식의 유혹을 떨치기 힘들더라구요.
그럴때는 수제 요거트로 달랩니다. 우유와 불가**를 넣고 8시간이면 맛있는 요거트 완성입니다.
시판되는 요거트의 단맛이 그리울땐 견과류와 함께 먹으면 땡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