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맛없엉
요즘 입기에 좋은 운동복이네요 건강한 하루 되세요
저의 최애 운동복은 K SWISS입니다. 구매한 지는 한 10년 정도 된거 같고요. 지금까지도 잘 입고 있습니다. 며칠 전까지는 운동할 때 반팔/반바지만 입고 했습니다.
그런데 이제 추워서 안 되겠더라고요. 그렇다고 기모가 들어있는 두꺼운 바지를 입기에는 좀 무리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선택한 것이 저의 최애 운동복인 이것입니다. 무게도 무겁지 않고 안에 있는 소재도 부드럽고 가벼워 운동하기에 딱 좋은 것 같습니다. 물론 안에 티셔츠 같은 거는 하나 받쳐 입어야죠. 딱 최애 체육복이 될 만하죠.
저의 최애 운동복인만큼 안에 땀이 나도 그렇게 찝찝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여름에는 통풍도 잘 되고 좋습니다. 그래서 이것은 제가 제일 좋아하는 옷 중에 하나입니다. 즉 제 최애 운동복입니다.
한 벌로는 부족해서 한 벌 더 살까 생각도 하고 있어요. 제 최애 운동복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