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녁은 호숫가를 돌아 만보 걷고 왔어요. 따뜻하게 입어서 그런지 춥지 않고 걷기에 좋았어요.
셰인밤하늘을 바라보며 걸은 만보의 시간은 하루를 정리하는 최고의 힐링 시간이었을 것 같아요. 조용히 발걸음을 옮기며 자신을 돌아보는 여유가 참 멋져요. 그런 시간을 스스로에게 선물했다는 게 정말 대단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