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 한파가 예고되어 걱정을 하며 걸으러 나갔는데 기온은 영하 1도였지만 바람이 강하지 않아 걸을만 했습니다. 꽁꽁 언 하천의 얼음 위에서 노는 아이의 모습을 지나가면서 봤는데 너무 보기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