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성분
총 칼로리
371kcal
탄수화물
61.49g
- 당류
2.96g
- 알룰로오스
0g
- 당알콜
0g
- 에리스리톨
0g
단백질
15.46g
지방
6.73g
- 포화지방산
1.443g
- 모노불포화지방산
2.425g
- 폴리불포화지방산
1.977g
- 트랜스지방
0g
콜레스테롤
99mg
나트륨
2,335mg
식이섬유
4.2g
칼륨
545mg
비타민A
170µg
비타민C
20.7mg
철분
2.94mg
칼슘
110mg
카페인
0mg
도수
0%
칼로리 분석
탄수화물
73.5%
단백질
18.5%
지방
8.0%
수제비
1회 제공량 (1인분 (400 g) = 400g)
섭취 날짜
섭취 시간
식단내역
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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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섭취 칼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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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리뷰 45건
4.8
5점
4점
3점
2점
1점
오늘은 수제비를 해먹었습니다 물에 멸치 다시다를 넣어 육수를 만들고 반죽은 밀가루에 소금 계란으로 넣고 만들었습니다 육수에 반죽을 뚝뚝 때넣고 감자랑 부추를 넣어 푹 끓여줬습니다 비오는 날은 수제비가 딱인거같습니다
화이팅합시당
0
국물이 맑고 담백하며 수제비 반죽이 쫄깃했음. 파와 김 고명 덕분에 구수한 향이 나고, 따뜻하게 속을 달래기 좋았음. 간도 적당해서 맛있게 먹었음
먹돌2
0
샤브샤브집가면 우선 야채위주로 먹고 소고기먹고 그다음은 수제비죠 칼국수보다 수제비를 더 좋아해서 수제비면 넣어 끓여먹어요
셰어
0
우리동네에서 가까운 온국수라고 가성비가 훌륭한 집이있는데요. 친구가 수제비 먹는다길래 타라 먹었는데요. 전 그냥그랬어요.
종다리경아
0
멸치로 우려낸 뜨끈하고 시원한 국물이 속을 편안하게 데워준다. 수제비 반죽은 쫄깃하면서도 부들부들하게 씹히는 재미있는 식감이 매력적이다.
지니5681018
0
오늘 회사 식당 점심 메뉴가 수제비가 나왔어요. 요새 직장에서 일도 잘 안되고 집에서도 막내 학교 진학 문제로 신경 쓸 일이 많아 입맛이 없었는데, 좋아하는 메뉴인 해물 수제비가 나와서 간만에 수제비 떡이랑 조개랑 국물이랑 싹싹 긁어서 먹었어요.
dhwhl777
0
분식집에서 칼제비와 김밥을 먹었다 오랜만에 자리가 나 먹을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이 집 칼제비는 정말 최고! 막 담은 겉절이와 함께 먹으니 힘이 절로 난다
지니5627233
0
경상도에만 있는 (찹쌀) 수제비 입니다 안에 동글동글한 찹쌀로 만든 새알이 들어있습니다 그리고 미역과 들깨가루도 들어있지요 저 새알이 참 쫄깃하고 맛있어요 국물도 들깨가 들어가서 참 고소하고 좋아요
유빈1114
0
황산항아리 수제비 동네 유명맛집에서 점심으로 배달 해 먹었습니다. 너무 맛나요. 수제비 1인분(약 400~800g)의 칼로리는 대략 400~800kcal로 100g 기준 100g당 약 150~200kcal로 알려져 있으며, 밀가루의 높은 탄수화물 함량이 주된 원인 100g당 탄수화물 35g, 단백질 5g, 지방 1.5g, 나트륨 500mg
블리비
0
밀가루 반죽해서 하루 동안 냉장고에 넣어놨다가 조개 국물 내서 수제비를 끓였어요. 감자랑 호박 넣어서 끓이니 더 맛있더라고요^^
흰이쥬
0
찬바람이 불면 뜨거운 음식이 생각이 난다 시원하고 칼칼한 수제비가 입맛을 돋군다 수제비가 입안으로 들어오면 쫄깃한 식감에 감탄하고 구수한 국물이랑 같이 수제비를 먹으면 술술 잘 넘어 간다
목련꽃향기
0
애호박이 주렁주헝 열려서 호박채 썰어서. 우리밀로 반죽해서 수제비 떴어요. 멸치육수 우려서 끓였더니 국물맛이 시원하니 너무 맛있네요. 우리밀이라 수제비가 쫄깃쫄기 기존 밀가루와는 맛이 다르네요. 간만에 먹는 수제비 더욱더! 울남편은 국물에 밥까지 말아서 과식을 했어요.
wrinkle
0
요즘같이 쌀쌀한 날씨에는 따뜻한 국물이 땡겨요. 밀가루 반죽을 얇게 뗀 수제비를 끓이면, 부들부들 식감이 정말 끝내 줍니다.
지니5544566
0
부담없이 먹고 싶을때 생각나는게 수제비인거 같다 국물이 시원하고 깊은 맛이나서 첫 숟가락부터 입에 촥 감겼습니다 반죽이 얇고 쫄깃해서 씹는맛도 좋고 뜨끈한 국물 한그릇으로 몸이 따뜻해지는 느낌이었습니다 담백하면서 깔끔한 맛~ 다음에 또 먹고 싶은 맛입니다
후리지아노란꽃
0
수제비인데 약간 걸쭉한 수제비입니다. 들깨가루를 살짝 뿌려서 고소하고 수제비는 얇게 반죽되어서 매우 쫄깃쫄깃했어요.
지니5366842
0
회사에서 점심으로 수제비를 먹었습니다. 가게에 직접 가서 먹으니 배달보다 덜 불어서 더 맛있었어요. 호박, 조개도 별미였습니다. 맑은 국물의 수제비를 좋아해서 종종 갈 것 같아요.
쫌님
0
날씨가 쌀쌀해져서 뜨끈한 국물이 땡기는 오늘 밀가루 반죽 치대놓고 숙성될 동안 해물에 호박 감자 양파 당근 청양고추 송송 썰어 넣고 수제비 반죽 얇게 뚝뚝 띠어 넣어 배 뜨끈한 한그릇 후루룩~
수숨쑤쑴
0
우리동네 맛집 수제비~애들하고 간만에 7000원짜리 수제비에 김밥두줄 아주 맛있게 먹었어요~밀가루가 탄수화물 덩어리지만 가끔 먹어도 되겠죠?
빼고말자
0
감자, 호박, 양파 넣고 국물 내서 수제비 먹었어요. 감자 수제비 넣었는데 잘 퍼지지않고 쫀득하니 맛있더라구요, 간단점심으로 좋네요.
그만먹는다했잖아요
0
점심에 수제비 먹었어요. 토요일 거를 이제 올리네요 요즘 날씨에는 수제비 가 정말 딱이죠 사진 보니까 또 먹고 싶어지네요
1OO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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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회사 식당 점심에 수제비국이 메뉴로 나왔어요. 어릴 때는 어머니가 해주시던 수제비, 특히 김치 수제비가 정말 싫은 메뉴였는데요. 나이가 들어갈 수록 너무 맛있는 땡기는 맛이에요. 특히 해물 수제비의 국물은 해물칼국수처럼 감칠맛이 있어요.
s9424103
0
예보에 없던 비가 내리네요 냉동실에서 엇그제 꺼내놓은 반죽으로 오늘에서야 수제비를 해 먹었네요 감자 호박ㆍ당근을 채썰고ᆢ 육수코인한알~ 소금 국간장으로 간을 하고 다시다도 살짝 파마늘 달걀 풀어서 넣습니다 맛있게 먹었네요
사비나67
0
여의도 영원식당에 가서 수제비랑 감자전 먹었어요. 맛이 자극적이지 않고 괸찮았고 특히 깍뚝이가 맛있었어요. 시키자마자 바로 나오는 시스템에 한번 놀랐어요.
시월치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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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하면서도 칼칼한 맛 양도 충분하고 가성비도 구웃 최근 가게확장할만큼 입소문으로 번창중 경주 계획이시면 추천합니다 김유신님 계신동네 오늘, 수제비
체리가또
0
따끈한 감자수제비 끓였어요. 멸치육수를 내고 감자와 호박을 약간 넣고 끓이니 담백하고 국물이 시원하고 맛있네요. 이제 아침 저녁으로는 쌀쌀하니 따뜻한 음식이 좋아요
숨은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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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수제비보단 칼국수 파인데ㅎㅎ선택권 없이 수제비로😆 아니 근데 국물부터 차원이 다르잖아?? 쫄깃하고 국물은 시원하고. 든든하게 한끼 채웠습니당.
진짜졔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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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으로 뜨끈한 수제비를 먹었습니다 수제비가 툭배기에 나와서 다 먹을때까지 뜨끈뜨끈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요즘처럼 찬바람 부는 계절에 딱입니다
호주니어
0
손으로 뜯어 넣어 만들어 먹는 수제비!! 멸치 육수 베이스가 좋은거같아요 감자 애호박 등등을 넣고 푹 끓인다음 반죽을 손으로 뜯어 넣는 재미가 있어요
얌이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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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오고해서 수제비 먹으러 갔어요 우리같은 사람들이 많이 와 있어요 맑은국물에 얇은 수제비피가 살살 넘어가요 감자 부추 고명했어요 비오는날 딱 맛네요
뇌순이
0
날씨가 별로 좋지 않아서 수제비가 생각났어요. 육수내서 반죽 뜯어넣고 좋아하는 야채들을 넣어줬어요. 국간장과 소금으로 간해놓으니 꿀맛이네요.
빨간머리앤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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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해물 수제비는 해물로만 맛을 내어 육수가 더욱 시원하고 담백한 특징이 있으면서 수제비가 쫄깃해서 더 맛있어요!
안레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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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아침은수제비를먹었어요 아침에일어나니 남편이수제비를끓여낳네요 담백하공샀있네요 감자넣고 육수내서 맛있는 요리예요
황레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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