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하던 제품이 고장이 나서 고심하다가
선택한 제품입니다 처음에는 침을 제대로
찌르지 못해 에러가 많이 생겨서 조금
힘들었는데 계속 사용하다보니 요령이 생기
더라구요 침의 세기를 3에서 4사이 정도로
조금 올리고 손가락을 누를 정도로 대고 있다가
찌르니 피도 잘 나오고 생각보다 아프지도 않았어요
엄마는 지금 당뇨약 복용 중이시라 수치가 좀 높았고
저도 100에서 110사이 나오더라구요 경각심을
가지고 신경써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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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르지 못해 에러가 많이 생겨서 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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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라구요 침의 세기를 3에서 4사이 정도로
조금 올리고 손가락을 누를 정도로 대고 있다가
찌르니 피도 잘 나오고 생각보다 아프지도 않았어요
엄마는 지금 당뇨약 복용 중이시라 수치가 좀 높았고
저도 100에서 110사이 나오더라구요 경각심을
가지고 신경써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