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남편만 일을하고 저는 일을 안하고있는데요
친구나 지인이 자꾸 왜 일안하냐 뭐라고 하네요ㅜㅜ
일할 필요 없다고 남편이 충분히 번다고 얘기를 해도
그거랑 상관없이 일하라고 우울해진다는 소릴하네요ㅋㅋㅋ
이런걸로 우울해지는 성격도 아닌데 말이에요
정말 걱정되서 그런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