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쾌한 일요일 아침은 산행으로 일주일동안의 피로를 풀어내고 새로운 한 주를 맞이하는 시간이네요.
나무에도 새순이 돋아나고 벚꽃 나무에 아기 새순들이 자그마한 순을 곧 팝콘처럼 터지겠네요.
만보걷기 달성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