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 먹고 나와 가볍게 산책길 따라 걸으니
소화도 시키고 기분전환이 되네요.
벚꽃 나무에 아기 꽃망울과 활짝 핀
꽃들이 환하게 산책길을 비추어 주네요.
목련도 내일은 꽃망울을 활째 펼쳐 보일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