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좀 일찍 일어났어요. 4시 40분쯤 일어나서 4시 50분에는 스트레칭 하고.
중둔근운동과 허리운동5가지 폼롤러운동
이불 갤때 라떼도 깨웠답니다.
오늘은 6천보챌린지 최종 보상날이라 일찍 나갈라고 준비하고 나오기 전에 플랭크도 했네요.
오늘 오전 11시쯤 비 온다 그래서 라떠랑 5시 58분에 나왔거든요. 근데 라떼는 작은 볼일만 보고 자기는 더 이상 못 걷겠다고 집에 들어가겠다고 그러네요. 좀 달래 봤는데 안통해서 라떼는 집에다 데려다 주고 나혼자 6시 8분에 나왔답니다.
성북천에 도착하니 벌써 운동하신 분도 계시네요. 확실히 몇 주 전보다 금방 밝아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