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음악 수업 마치고 점심도 사 먹고 조금 더 걷다 집에는 1시 27분에 들어왔답니다. 이때 8,500보는 넘겼어요.
들어와서 플랭크하고
들어와서 좀 쉬었어요. 4시 반쯤에 꽃가게 꽃 배달이 있어서 집에 있다가 라떼 산책을 3시 46분부터 시켰어요. 우리 라떼가 웬일로 집에서 큰 볼일을 봤대요. 거의 밖에서 하는데 집에는 급했었나봐요. 그러고도 나와서도 계속 볼일을 보더라구요. 아침에 산책 못 시켜줘서 조금 미안했네요.
우리 플라워 카페 가서 서울대병원에 꽃배달 하나 하고 어머니가 같이 들어오면서 아파트 와서 계단오르기 하고
집에는 5시 34분쯤 들어왔답니다.
들어와서 아직 옷 입히기 전에 라떼 찍어 줬네요. 우리 라떼 저러니까 몸이 커 보이죠? 우리 라떼가 얼굴이 작아요.
집에 와서 물 2컵 더마셔서 2리터 완료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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