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먹고 집에서 내내 놀았답니다. 꼼짝 안 했어요. 오후 6시까지~ 견과류만 먹고 그냥 실컷 놀았네요.
6시 15분에 라떼랑 나가서 성대 앞에 경학공원과 창덕궁 익선동 서순라길로 해서 다시 대학로로 왔고 2시간 더 산책하고 만보 넘겨서 들어왔답니다.
그런데 슈퍼에서 샐러드를 못 샀거든요. 라떼는 못 들어가니까 라떼 집에다가 데려다주고 혼자 다시 나와서 슈퍼에서 샐러드 사서 들어왔어요.
달빛의 벚꽃이 너무 이쁘네요.
이때 계단오르기 하고
집 들어와서 물 3컵 더 마셔서 2리터 완료하고
마지막 하만챌 사진은 라떼로~
11,600보.
챌린지 정리할 때 보니까 플랭크를 안 했더라구요. 얼른 했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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