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시에 나가서 7시 3분에 들어왔답니다.
7,100보 걸었어요. 집 앞에 예쁜 목련이 벌써 누렇게 상했네요. 이제 며칠 계속 꽃잎이 떨어지겠죠?
집에 들어와서 플랭크하고
오늘 오후 2시쯤 비 온대서 라떼랑 산책 나왔답니다. 가기 싫다는 애 어르고 달래가지고 7시 14분에 나왔네요. 금방 들어간다고 그래서 큰 볼일만 보자고 또 달래서 겨우 볼일 보고 7시 30분에 들어왔어요.
7,900보 걸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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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에 나가서 7시 3분에 들어왔답니다.
7,100보 걸었어요. 집 앞에 예쁜 목련이 벌써 누렇게 상했네요. 이제 며칠 계속 꽃잎이 떨어지겠죠?
집에 들어와서 플랭크하고
오늘 오후 2시쯤 비 온대서 라떼랑 산책 나왔답니다. 가기 싫다는 애 어르고 달래가지고 7시 14분에 나왔네요. 금방 들어간다고 그래서 큰 볼일만 보자고 또 달래서 겨우 볼일 보고 7시 30분에 들어왔어요.
7,900보 걸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