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아침

새벽 2~3시쯤에 잠깐 깼거든요. 마사지 받고 다시 들어가서 자려고 했는데 금방 잠이 오진 않아서 쿠팡플레이에서 수지주연의 '안나' 보다가 자려 했는데 쭉 보내요. 그러다 일어났답니다. 우리 라떼는 새벽에 누나가 마사지 받으러 나오니까 따라 나왔다가 피곤한지 아니면 누나가 또 마사지 받는구나 파악했는지  그냥 다시 방에 들어가서 잤답니다. 현명한 선택인 거죠?ㅋㅋ 누나가 다시 돌아와서 옆에서 핸드폰으로 뭘 보던 상관없이 잘 자네요😁

화요일 아침

어머니가 일어나길래 6시 반에는 스트레칭 했어요.

오늘 아침은 여유가 있는 날인데 엄마가 기계로 양배추 한통 채썰어 주면 양배추라페 만들려고 얼능 일어나서 준비했어요.

화요일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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