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은 플라워카페에서 샐러드와 오나오

출근해서 점심시간 지나서 밥 차렸어요.

리코타 야채 샐러드와 바나나 오나오, 아이스 아메리카노 입니다. 아이스 아메리카노는 내가 아침부터 힘이 들어서 정신 좀 차릴라고 준비했어요.

점심은 플라워카페에서 샐러드와 오나오

아침 샐러드 만들면서 점심에 먹을 샐러드 도시락도 만들었어요. 

야채믹스 당근 파프리카 채썬사과 햄프씨드 양배추라페 넣고 건자두 2개 썰어넣고 저당 키위드레싱 1T 더해서 준비했어요.

점심은 플라워카페에서 샐러드와 오나오

플라워카페에서 가져온 과일과 야채를 접시에 담고 가운데 그릭요거트(발사믹식초) 한스쿱 올리고 가장자리에 리코타 치즈와 방울 토마토, 바나나 반개 담고 블랙 올리브 3개 썰어서 뿌리고 직접 만든 요거트 드레싱 조금 더 뿌린 다음에 견과류와시리얼하고 더해서 만들었어요. 이번엔 견과류를 처음에 먹지 않고 샐러드하고 오나오에 넣어 만들었어요.

점심은 플라워카페에서 샐러드와 오나오

오나오는 원래 오트밀과 요거트를 반나절이나 적어도 4시간 이상 같이 냉장보관 하는 거지만, 점심에 갑자기 먹기로 결정한거라 급하게 오나오를 만들 때는 오트밀을 뜨거운 물에 담가 잠깐 불리고 물기는 빼서 요거트와 섞으면 거의 비슷하게 나오더라고요.😅

그렇게 오트밀+요거트에다 그릭요거트를 조금 더하고 바나나 반개 넣고 블루베리 견과류 시리얼 토핑으로 더 했네요.

오늘 가게 가보니 우리 회장님이 신안에서 재배한 바나나 선물을 가지고 오셨더라고요. 바나나가 워낙 깨끗하고 맛도 수입과 다르게 싱싱하고 맛있었답니다. 그래서 바나나 넣은 샐러드와 바나나 넣은 오나오를 만들게 됐어요.

점심은 플라워카페에서 샐러드와 오나오

저렇게 전체적으로 섞어도 토핑이 보일 정도로 요거트 양이 토핑보다 많진 않았어요. 물론 토핑이 많았던 걸 수도 있구요. 점심 먹는 중간에 손님이 오셔서 밥 먹는 시간이 늘어나서 오나오까지 다 먹으니 배는 좀 불렀답니다. 

점심은 플라워카페에서 샐러드와 오나오

마그네슘까지 챙겨서 점심도 완료.

점심은 플라워카페에서 샐러드와 오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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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 워니s
    리코타 샐러드 비주얼 넘 좋네요
    오나오 안먹은지 좀 되는데 낼 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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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실한라떼누나
      작성자
      리코타 치즈랑 방울 토마토를 같이 배치하면 색이 선명하게 차이가 나서 이쁘더라고요. 오늘도 비슷하게 해봤습니다. 나도 오나오 한참 잘 먹다가 딱 멈췄었는데 나가서는 밥 챙겨 먹기 애매한데 오트밀이 가벼운 대체물로 괜찮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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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수기지안맘
    리코타 야채 샐러드와신안에서 재배한 바나나로 오나오, 아이스 아메리카노로 잘 챙기셨어요.건강한 시간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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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실한라떼누나
      작성자
      우리가 신안에서 꽃행사도 하고 그래서 이렇게 특산물이라고 바나나 보내 주셨어요. 수입산하고 또 다르게 너무 맛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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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짱
    점심 샐러드와 오나오 잘 드셨네요 
    오늘도 잘 챙겨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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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실한라떼누나
      작성자
      모처럼 바나나를 집어넣어 만든 오나오인데, 아무래도 열량이 좀 늘었었나 봐요. 어제 아침 점심만 잘 먹었는데도 살짝 몸무게가 늘었네요. 뭐 그럴 수도 있는 거라 우선은 그냥 넘어갔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