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 노을지는 산책길 걸었네요.

붉은 노을지는 산책길 걸었네요.

붉은 노을지는 산책길 걸었네요.

한 여름 같았던 하루를 마무리 하듯

붉게 노을지는 산책길 따라 걸었네요.

시원한 바람이 불어서 나무 숲의 냄새가 

      호흡을 깊게 하게 하네요.

식후에 소화도 시키고 기분전환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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