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무 마치고 조금 더 걸어서 슈퍼 들렸다가 5시 58분에 집에 들어왔을때가 9,000보이고
라떼 데리고 6시 9분에 나가서 플라워 카페에 가서 3단 우산 챙기고 마로니에공원에 잠시 쉬었다가 아파트 들어와서 계단오르기 하고~
집에 들어가서 서류 챙겨서 보험설계사님 만나러 다시 라떼랑 나왔답니다. 우리 아파트 다른 동에 사시거든요. 엄마 간병인보험 관련된 서류인데 저번 주 월요일날 서울대병원에서 나오면서 서류를 준비했었는데 미비한 부분이 있다 그래서 서류를 더 준비하는데 시간이 좀 걸렸네요. 오늘 다 챙겨가지고 보험 설계사분님께 드렸답니다. 만나서 얘기도 좀 나누고 집에는 8시 26분에 들어왔고 13,700보 걸었네요
들어와서 3컵 더 마셔서 2L도 완료했어요. 챌린지 마무리하고 태세계 보고 자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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