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시쯤 퇴근했고 5시 45분에 집에 돌아왔답니다.
이때가 9,100보 정도 됐네요
집에 들어와서 정리 좀 하고 빨래 세탁기에 돌려놓고 6시 17분에 라떼랑 산책 나왔어요. 라떼는 막 산책 나오면 엄청 좋아 하는데 누나가 사진 찍는다고 부르면 좀 시큰둥하답니다. 얼른 다른 강아지들 냄새 맡아야 되는데 누나가 사진 찍는다고 포즈 취하라니까 싫은가 봐요.ㅋㅋ
집 근처 명륜공원과 경학공원 갔다가 집에는 70분 만에 돌아왔네요.
오늘은 12,100보에요
돌아와서 라떼 발닦이고 나도 정리 하고 씻고 나와서 빨래 널고 빨래 개고 그렇게 정리를 하나씩 하다가 내가 점심 먹고 마그네슘 안 먹을 게 기억났네요😅. 마그네슘 지금이라도 먹는답니다.
계단 오르기도 했는데 오늘 까먹고 인증사진을 안 찍었더라고요. 챌린지해야 되니까 아파트 계단에서 찍긴 했는데~ 사진은 패스 ㅋㅋ
물도 집에 들어와서 두 컵 더 마셔서 2L 완료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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