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근무는 꽃다발 픽업이 5시 반 이후에 있어서 6시까지 근무했답니다. 그리고 마저 걷고 만보 넘겨 집에 들어오니 6시 58분에 들어왔어요.
동생이 족발을 시켜 먹어서 얼른 정리하고 라떼랑 7시 8분에 산책 나와서 경학공원 갔다가 한 시간 정도 산책하고 들어왔답니다.
아파트 와서 계단오르기 하고~
8시 11분 쯤 들어왔는데 이때가 13,200보 입니다.
집에 와서 물 2컵 더 마셔서 2L도 완료했답니다.
오늘은 감정일기가 다시 시작이네요. 일기 쓰니까 좀 귀찮긴 해도 하루 정리가 돼서 그것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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