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마무리

5시에 퇴근해서 근처 야채가게 좀 뒤지고 집에는 6시 넘겨서 들어왔고 이때 만보 넘겨서 계단오르기 했네요.

토요일 마무리

집에 들어올 때가 12,600 보였답니다.

토요일 마무리

정리 조금만 하고 얼른 라떼랑 6시 25분에 나왔네요. 시원한 소재의 옷 입히고 목에도 쿨 목걸이 해줬답니다.

토요일 마무리

사촌 동생이랑 대학로에서 만나서 강아지 동반 가능한 카페에서 수다 떨면서 커피 마시고 우리 라떼도 멍멍이 시리얼 사줬어요. 강아지 우유와 시리얼이라고 건조오리가 나왔는데 우유는 먹었지만 건조 오리는 끝내 안 먹었어요. 입맛에 안 맞나봐요.😆

토요일 마무리

카페에 나와서 사촌 동생 집에다 데려다 주고 우리는 8시 56분쯤 아파트에 도착했네요.

토요일 마무리

집에 들어와서 물 한 컵 더 마셔서 2L는 완료하고

토요일 마무리

하만챌 인증 사진은 집에서 찍어줬네요. 

오늘은 18,200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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