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아침

어제도 너무 더웠어요. 아침에도 약간 비몽사몽에 일어날 시간도 착각하고 좀 어수선한 아침입니다. 어머니 요양병원 가서 같이 앰브란스 타고 서울대병원 진료 가는 게 엄청 부담인데 갈수록 오히려 못 일어나네요😂

항상 우리 라떼는 잘 자서 너무 좋아요☺️

목요일 아침

딱 스트레칭만 했어요. 이거라도 하게 어디예요? 없는 시간 쪼개서 했네요.

목요일 아침

몸무게가 100g 늘었네요. 어제 견과류를 밤에 먹고 잤어요ㅠㅠ 역시 점심 때 탄수화물을 좀 먹을 걸 그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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