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시 반 알람에 겨우 일어났네요. 오늘은 예상한 대로 기상했어요. 사실 좀 일찍 일어나서 라떼산책 하면 좋은데 내가 너무 힘들까 봐 5시 반에 맞춰놓은 거거든요. 이번 주 무리한거 생각해 보면 그게 맞는 것 같아요. 아주 잘 자는 울 라떼 오후에 해 떨어지면 산책시키죠 뭐~~
스트레칭 하고
간단하게 허리 운동, 팔운동 했답니다. 간단하게 폼롤러로 몸도 풀어주고요.
그런데 600g 이나 쪘네요.😅 어제 점심 사먹고 들어와서 7시 산책 나가기까지 집에서 견과류 많이 먹고 좀 퍼져 있었더니 그럴 것 같긴 했거든요. 주말 맛있는 거 먹을 생각하면 빼내야 되는데 그냥은 안 빠지니까 급찐급빠를 해야 되나 지금 생각 중이랍니다. 어찌 됐든 아침은 잘 차려 먹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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