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분까지 안 걸려서 도착할 것 같아 막 나오자말자 견과류 꺼냈답니다. 반정도 먹었네요
당근은 계동 다 와서 꺼내서 먹기 시작했어요. 금방 갈 것 같았거든요. 원격 웨이팅은 9시나 10시부터 할수 있지먀 지금 몇 명이 웨이팅 했는지 볼 수가 있거든요. 테라스는 없더라고요. 그래서 생각보다 금방 들어갈 수도 있어서 빨리 당근을 먹어야겠더라고 사과랑 당근스틱 먹고 당근스틴만 있는 것도 베이커리 카페 앞에서 기다리면서 계속 먹었답니다. 당근이라도 먹고 빵을 먹어야 그나마 괜찮겠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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