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계단오르기는 진짜 아침 일찍 했어요. 근데 이때도 비 오고 오늘 내내 저렇게 비가 왔다 갔다 했네요.
아침에 거의 다 걸어뒀었고 조금 조금 더 해서 오늘은 12,300보로 마무리 하네요.
자고 일어나서 청소기로 청소하고 물걸레질까지 하니 또 힘드니까 계속 물 챙겨 먹어서 2L도 완료했네요.
오늘 일부러 여름 휴가 중에 하루를 빼서 쉬었던거든요.
내일은 어머니 퇴원, 입원한다고 또 바쁠 것 같아서 오늘 시간을 내서 쉬었는데 잘 쉬었나 싶어요.😅
뭐 아무것도 안 했는데 오히려 그래서 잘 쉰 거 같기도 하고 그러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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