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마무리

 

처음에 서울대병원에서 집에 들어올 때쯤입니다. 이때 9,500보 걸었네요. 아침과 다르게 낮에는 상당히 더웠답니다

일요일 마무리

집에서 늦은 점심 해 먹고 5시 24분에 서울대 병원에 물건 갖다주고 다시 돌아오면서 홈플러스에서 가볍게 장 보면서 스크류바 제로도 사서 집들어오는 길에 먹었답니다. 멀미약 먹어서 멀미는 좀 덜했는데 그대신 목이 엄청 말라서 물을 한 세 컵 이상은 마셨는데도 목마름이 사라지질 않아서  땡기는 아이스크림도 하나 사 먹어 봤네요.

일요일 마무리

모양이나 맛이 상당히 그냥 스크류바랑 비슷하답니다. 근데 두 번째 먹으니까 약간 씁쓸한 맛이 조끔 나긴 나네요.ㅋㅋ

일요일 마무리 아파트에서 계단 오르기도 하고

일요일 마무리

아파트 올라오기 전에 하만챌 인증 사진까지 찍었답니다. 오늘은 14,300 보예요.

일요일 마무리

집에 들어가서 견과류를 제법 먹었답니다. 그게 저녁이다 싶어서 마그네슘까지 챙기네요.

일요일 마무리

파프리카 4개 썰어 놓고 당근 스틱 만들어 놨어요.

일요일 마무리

오늘은 물이 완전히 초과했는데 그래도 목이 타네요. 뭐가 문제일까요?

일요일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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