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게 퇴근하고 잠시 엄마 병실에 들려서 치약 갖다주고 인사하고 집으로 돌아왔답니다. 아파트 와서 계단오르기 하고~
오늘 받아온 보험회사에 제출할 서류들 우리 보험 설계사님한테 전해드렸답니다. 같은 아파트에 사시니까 우리 라떼까지 얼른 데리고 나와서 서류 전하고 라떼도 인사했답니다.ㅎㅎ
저녁 산책 39분 해주고 들어왔네요.
들어와서 마그네슘까지 챙겨 먹고.
오늘은 16,600보 걸었어요.
들어와서 물 3컵 다 마셔서 2L 완료.
다행히 혈압이 정상이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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