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자라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는 목련 새순이네요.
붉은 빛으로 예쁜 산책길을 환하게 밝혀주네요.
어제 비가 와서 시원한 바람도 불어 나무가
우거진 산책길 따라 걸으면서 소화도 시키고
하루를 시작하는 아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