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서도 하고 이만보 걷고 왔어요.

계곡 따라 걸어서 이만보 걷고 왔어요. 중간에 계곡물에 발을 담그며 휴식도 취하며 피서와 운동을 함께 즐겼어요. 여름에는 역시 산이 최고인 것 같아요.

피서도 하고 이만보 걷고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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