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저희 지역 산에 가서 둘레길 걸었어요. 중간에 편백나무 숲과 계곡에서 쉬면서 피서도 즐기면서 만보 걸었어요.
계곡가에 피어 있는 노루오줌꽃이 여전히 고운 자태를 뽐내고 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