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아침 (일요일 작성)

뭐가 걱정됐었는지 금요일 밤에 잠을 한숨도 못 잤답니다. 가끔 유튜브 보면서 밤을 샐 때가 있는데 이렇게 일이 잔뜩 있는데 못잔 적은 처음이네요.😆

토요일 오전에 어머니가 서울대병원 퇴원해서 요양병원 입원해야 되기 때문에 서울대병원에 있는 엄마한테 8시쯤에는 가야 되고 그전에 라떼 아침 산책도 시키려고 일찍 준비했어요. 스트레칭하고~

토요일 아침 (일요일 작성)

아직 곱게 자는 라떼 깨워서 

토요일 아침 (일요일 작성)

6시 4분에 라떼랑 산책 나왔답니다. 오늘도 낮에 너무 덥다 그래서 좀 일찍 나와 봤어요.

아무것도 안 먹고 나와서 배고프더라고요. 우선 견과류를 좀 꺼내서 라떼를 나눠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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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몰라 갖고 온 당근스틱도 먹었어요. 2~3 개 먹었답니다.

토요일 아침 (일요일 작성)

집에는 6시 57분에 들어왔지만 나가야 될 시간 생각하면 여유가 없었거든요. 아주 간단히 아침 챙겨 먹었네요.

아까 먹고 남은 당근 스틱과 토마토 반개, 사과 한쪽을 나뉘서 그릭땅콩버터 바르고 삶은 계란 하나 챙기고 미주라 토스트에도 그릭땅콩버터 바르고 자두 조금 올렸네요.

토요일 아침 (일요일 작성)

아침은 먹다가 걸음수 체크 안 하게 생각나더라고요. 아침 산책으로 2,400보 걸었네요.

토요일 아침 (일요일 작성)

보통은 그릭요거트를 바르고 과일이나 토핑을 올리는데 오늘은 어제 만들어 놓은 그릭땅콩버터가 남아서 그거 발랐거든요. 더 꼬소하고 맛있긴 하더라고요. 그만큼 열량은 더 나가겠죠?😆

토요일 아침 (일요일 작성)

칼슘 마그네슘까지 챙겨서 아침 식사 완료 했어요. 

양은 적었지만 시간이 없어서 아침은 더 먹을 수가 없거든요. 점심을 잘 먹어야줘~

토요일 아침 (일요일 작성)

오늘 엠뷸런스 타고 엄마랑 요양병원까지 가야하니까 오늘은 멀미약까지 챙겼답니다. 

토요일 아침 (일요일 작성)

정리 하고 화장 고치고 7시 50분에 나갔답니다.

 좀 수월하게 진행됐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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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 쩡♡
    오늘도 바쁜 날이네요.스트레칭과 간단하게 아침 챙기시고 잊지 않고 영양제도 잘 챙기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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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실한라떼누나
      작성자
      아~~ 이게 잠을 못 자고 챙긴 거라 조금 걱정은 됐답니다. 어쨌든 수월하게 일 처리하고 점심 먹고 집에 와서 쉬자 생각을 했죠. 
      아침 루틴들은 하던 대로 했는데 잠을 못 자고 한 거라 이게 건강에 도움이 되는 건 맞나 현타가 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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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보고
    그릭과 땅콩버터 믹스도 쨈같은 느낌이라 괜찮겠네요
    더운날 바쁘게 시작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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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실한라떼누나
      작성자
      훨씬 더 맛있더라고요. 그릭 땅콩버터 알맞게 만들어야지 하는데 만들다 보면 꼭 두 끼이상은 먹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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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레몬
    상쾌한 아침을 여는 스트레칭 좋지요 찌뿌둥한 몸을 스트레칭으로 풀기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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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실한라떼누나
      작성자
      일어나자마자 운동하는 거 스트레칭만한 게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