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시원한 계곡을 찾아 산으로 가 이만보 걷고 왔어요. 나무 그늘 밑을 걷다가 힘들면 계곡에 발 담그고 쉬면서 운동과 피서를 동시에 즐겼어요. 지난 주말에 바닷가 캠핑 가서는 제대로 걷지를 못해 아쉬웠는데 역시 저는 산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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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시원한 계곡을 찾아 산으로 가 이만보 걷고 왔어요. 나무 그늘 밑을 걷다가 힘들면 계곡에 발 담그고 쉬면서 운동과 피서를 동시에 즐겼어요. 지난 주말에 바닷가 캠핑 가서는 제대로 걷지를 못해 아쉬웠는데 역시 저는 산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