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은 플라워카페에서

아침을 배부르게 먹고 왔다고 생각했는데 엄마 면회 다녀오고 12시전에 배달 하고 약국에서 가게에 필요한 물품까지 사 오니까 벌써 좀 지치네요. 점심 커피 장사 끝나자마자 점심 차려 먹었답니다.

우선 정신 차리게 크샷추랑 카레맛 닭가슴살 야채 샐러드부터 차렸어요. 이거 먹고 오트밀 요거트 팥빙수 만들어 먹을 거예요

점심은 플라워카페에서

이틀 전에 샐러드 도시락 챙긴 거랍니다. 그날은 시간여유가 되서 직원 식당에서 사 먹고 다음 날은 급찐급빠한다고 이틀 플라워 카페 냉장고에 놔뒀네요. 아~ 어제 당근만 빼서 먹었답니다.

점심은 플라워카페에서

그래서 당근만 없었거든요. 그래서 엄마 요양병원 근처 마트에서 흑당근만 3000원어치 사왔답니다. 당근 스틱 만들어 놓고 1개 정도만 채 썰었어요.

샐러드 도시락통에 야채 믹스랑 생고구마 파프리카 등이 남았었거든요. 그거 접시에 담고 내가 직접 채썬 당근 담고 토마토 하나 있었던 거 하나 잘게 썰어서 넣고 애사비 드레싱 1T 뿌리고 카레맛 스팀 닭가슴살 슬라이드 살짝 데워서 올렸어요.

사과하고 자두는 나중에 팥빙수에 넣으려고 빼놨답니다

점심은 플라워카페에서

우선 크샷추랑 닭가슴살 샐러드부터 맛있게 먹었네요

 

그리고 오트밀 요거트 팥빙수 만들었어요.

오트밀 뜨거운 물에 불려서 그릭 요거트랑 섞어 담고

점심은 플라워카페에서

빙수 얼음 넣고 요거트 올리고 팥과 사과, 자두, 냉동 블루베리, 시리얼 조금, 견과류까지 토핑으로 올렸답니다

점심은 플라워카페에서

오나오 먹는 것 같아도 빙수 얼음이 있어서 시원해요. 팥 조림도 맛있고 ㅋㅋㅋ

점심은 플라워카페에서

다 먹고 나서 마그네슘까지 먹었네요. 

근데 오늘 보니까 마그네슘은 한알씩 먹는다고 돼 있는 거예요. 약국 가서 물어봐야 될 것 같아요. 지금까지 두 알씩 먹었는데... 중간에 바꼈나?🤔

점심은 플라워카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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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 호주니어
    빙수가 맛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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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실한라떼누나
      작성자
      나는 여름 되면 팥빙수 좋아하거든요. 근데 팥은 좀 작게 넣고 얼음 많이 넣은 빙수를 좋아해요. 우리 플라워 카페가 팥빙수를 하니까 내가 직접 해 먹는데 다이어트 하니까 팥을 많이 줄였답니다. 근데 오늘은 좀 팥을 더 넣었네요.
  • 쩡♡
    오늘도 샐러드와 오트밀 요거트 팥빙수로
    든든하게 챙겨드셨네요.즐거운 저녁 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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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실한라떼누나
      작성자
      살찔 거 같아 며칠 오트밀 요거트 팥빙수 안 먹었더니 너무 먹고 싶더라고요. 이날은 해 먹었어요.
  • 줄리아언니
    샐러드도 빙수도 맛있겠네요
    식사가 푸짐해 보여 좋네요
    굿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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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실한라떼누나
      작성자
      지금은 다이어트라기 보다는 유지기이긴 한데 그래도 좀 많이 먹긴 하죠. 이날은 전날 급찐급빠 해서 조금 더 많이 먹었던 것 같아요. 특히 빙수 해 먹을 때 왜 이렇게 팥에 욕심을 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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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짱
    샐러드 팥빙수 든든하게 잘 드셨네요 
    8월도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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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실한라떼누나
      작성자
      감사합니다. 애플짱님도 8월 건강하시고 즐겁고 재미난 여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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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보고
    아침에 활동량이 많아서 배고플 시간이죠..
    닭가슴살까지 넣고 든든하게 잘 챙기셨어요..
    오후시간도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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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실한라떼누나
      작성자
      그런 가봐요. 아침 워낙 잘 먹어서 괜찮을 줄 알았더니. 땀을 한 바가지 흘리고 출근하니까 벌써 허기가 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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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수기지안맘
    건강한 음식으로 맛과 영양 가득한 식사 하셨네요.든든하게 챙기고 즐거운 시간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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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실한라떼누나
      작성자
      이렇게 매번 챙겨 먹을 줄 알았는데 나중에 보니까 챙겨 먹는 것도 에너지가 있을 때나 가능하더라고요. 에너지 없으니까 챙기는 것까지 귀찮아지네요. 이렇게 챙겨줄 때 나에게 고마워 해야 될 거 같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