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해서 집에 오면서 만보 넘겨가지고 아파트 와서 계단오르게 하고~
집에는 6시쯤 들어왔는데 이때 12,300보였어요.
이때 햇빛도 별로 없고 바람도 불어서 괜찮더라고요
들어 오면서 홈플러스에서 고구마 사와가지고 고구마는 기계로 채 썰고 집에 있는 파프리카 4개는 직접 채썰어 샐러드재료 준비해 놨네요.
그렇게 해놓고 라떼랑 오후 산책 나갔답니다. 아침산책이 한 시간이 안되고 지금 날씨도 괜찮아서 데리고 나갔네요.
한 30분 정도 산책하고 들어왔어요. 라떼도 큰 볼일도 보고 잘 나갔다 온 것 같애요.
오늘은 14,000보 걸었네요.
들어와서 물 2컵 더 마시고 2L 완료했답니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