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아 사거리에선 빙수 먹고 지하철 타고 한성대역에 가서 단골 화장품 가게에 공병 갖다 주고 포인트 받고 집까진 걸어왔답니다.
아파트 와서 계단 오르게 하고~
1시 34분 쯤 들어왔고 이때가 11,500보 네요.
그때가 좀 덥기도 했고 많이 걸었는지 지쳤었어요. 집에서 견과류 먹으면서 조금 쉬었답니다.
라떼랑은 4시 52분에 나가서 1시간 정도 산책했네요.
오늘은 14,800보 입니다.
아까 집에 와서 물 많이 마셨거든요. 산책 다녀와서 1컵 마셔서 2L 완료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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