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 맛있게 먹고 잠시 쉬었다가 가는 시간에 문학관 둘레길 따라 걸으면서 소화도 시키고 주변의 나무들과 맑은 공기를 마시면서 정자 에 앉아서 차 한 잔으로 여유로운 시간을 가 져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