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기지안맘
만보걷기와 계단오르기 수고많으셨어요.낼을 위하여 음식까지 건강을 위한 준비 잘하셨어요.
퇴근 땐 5천보 정도밖에 안 돼서 더 걸어가지고 만 보 채워서 아파트 와서 계단오르기 하고~
집에는 5시 57분에 도착했네요. 이때 10,400보에요.
빨랫감이 많아서 수건이랑 흰색 빨고 얼른 준비해서 라떼랑 6시 9분에 나왔답니다. 28분 정도 산책했어요.
오늘은 12,200보 입니다.
샐러드 야채가 많이 떨어졌거든요. 당근도 없고 파프리카는 진작 떨어졌구요. 저번에 오이 산 것도 있고 해서 오늘은 맘잡고 당근 채 썰고 오이도 썰고 파프리카 2개도 정리했어요. 한참 걸렸어요.😅
집에 와서 물 3컵 더 마셔서 2L도 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