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노밑에담요
그래도 건강을 위해 다녀오셨군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월요일은 몸이 너무 안 좋아서 점심 커피 장사만 하고 조금만 더 걷고 들어왔어요. 만보는 넘겼길래 아파트 와서 계단오르기 하고~
집에는 1시 49분에 도착했어요.
쉬었다가는 도저히 일어날 자신이 없어서 라떼 데리고 나갔지만 딱 14분 산책 시키고 들어왔네요.
오늘은 10,500보 입니다.
집에 들어와서 물 3컵 더 마셔서 2L도 완료해놓고 챌린지도 정리하고 좀 빨리 누었어요.
지치고 어지럽고 몸이 영 안좋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