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마무리

5시 퇴근할 때 사촌여동생이 대학로축제도 하니 산책 삼아 나와서 나랑 같이 우리집근처까지 가서 내가 얼른 라떼 데리고 나와가지고 한성대역 근처 여동생집까지 라떼 산책 겸 데려다 줬네요. 그리고 라떼랑 천천히 집에 오는데 이때 진짜 많이 지쳤네요. 집에 오니 6시 18분이고 21,700보 걸었네요. 사실 생각보다는 많이 걸었답니다.  15,000보 정도로 마무리하려 그랬는데...

토요일 마무리

집 들어와서 물 2컵 다 마셔서 2L 완료하고.

토요일 마무리

힘들고 독감 예방주사 맞아서 약간 으슬으슬한데도 혈압은 좋네요. 뭐라도 좋아서 다행이죠?🤗

토요일 마무리

그러고 딱 안 먹고 자면 참 좋았는데 견과류를 좀 먹었답니다. 예상보다 5000보 더 걸었다고 힘들더라고요. 먹다가 애사비볼로 마무리 했는데 벌써 그 꽤 견과류를 먹었네요. 좀 일찍 먹으면 좋은데 그것도 내손이 살짝 밀뤘답니다. 고소한 견과류가 더 먹고 싶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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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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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맛없엉
    하루 수고하셨어요
    편안한 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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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짱
    토욜 많이 걸으셨네요 
    피로 잘 푸셨나요 수고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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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쩡♡
    토요일 건강한 운동과 알찬 하루
    잘 보내셨네요.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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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수기지안맘
    토요일 이만보걷기 수고많으셨어요 피로 회복하는 건강한 시간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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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dingcom
    토요일에도 이만천보 걸으시고 계단 오르기 운동과 물마시기 , 혈압관리까지 수고하셨습니다 
    즐겁고 행복한 시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