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괜찮아
푸짐한 한끼 식사 완성이네요. 카페 브런치보다 건강한 식사네요
맛이 내 취향이 아니라 냉동실에 꽁꽁 얼려두었던 빵을 드디어 꺼냈다. 어떻게든 맛있게 먹기 위해 고민하던 중, 슬라이스 치즈 한 장을 발견했다. 빵을 에어프라이어에 충분히 구워주고, 치즈 올려서 조금 더 굽굽. 빵 살리기 성공!
주방 찬장에 쌓여있는 스팸을 하나 열어서 뜨거운 물에 데친다. 첨가물과 나트륨, 지방을 제거해서 보다 건강하게 즐길 수 있다. 담백해진 햄을 프라이팬에 바싹 구워주고, 햄에서 나온 기름에 식용유 살짝 추가해서 반숙달걀 프라이도 2장 부쳐준다. 반숙노른자에 빵 찍어먹어야지~
세일할 때 사두었던 바나나도 얇게 썰어서 같이 먹으면 부족한 영양소도 채워주고 든든합니다.
눈과 입을 모두 사로잡는 홈 브런치 완성!
오로지 냉장고만 털어서 완성한 브런치라서 뿌듯합니다 😆 무지출 다이어트 성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