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 전에 플랭크는 하고 나갔답니다.
라떼랑 출근할 때 사진이에요. 오늘 낮에는 생각보다는 안추웠네요.
근무를 5시 20분까지 하고 아직 3천보 정도밖엔 안돼서 많이 걸어야 했었는데 낮에는 좀 날씨가 풀렸더만 저녁때니까 다시 엄청 춥더라구요. 라떼가 컨디션이 안 좋은 거 같아서 많이 돌아다니진 못하고 조금만 돌아서 집에 왔답니다. 그래서 만보도 못 채우고 9천보 때 집에 들어갔어요.
집에 가서 라떼 발 딲이고 저 혼자 음식물 쓰레기 갖고 나왔네요. 음쓰 버리고 만보 채우려구요.
그냥 아파트만 한바퀴 정도 돌았는데 금방 채워졌답니다. 돌아오면서 계단 오르기도 하고
오늘은 만보 겨우 넘겼답니다.
물도 2리터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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