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1에 나가서 장보고(배달시킴) 화장품도 사고 동생 떡볶이도 사고 통밀식빵이랑 플레인사워도우 사서 버스타고 2:04에 집에 돌아왔어요.
집에서 잠시 쉬고 라떼랑 나왔네요. 이때 벌써 7900보 였네요.
우리 가게 가서 엄마 부탁한 일도 하고 점심도 먹고 교회에 가서 성탄봉투도 가져다 드리고 엄마랑 같이 퇴근했어요. 퇴근해서 아파트에 와서 계단오르기 하고
집에 들어와서 플랭크 마저 했네요.
오늘은 13,900보랍니다
물 2리터도 마저 다 마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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