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마무리

11시 30분쯤 라떼랑 엄마랑 나왔는데 그때 햇살이 저렇게 좋았네요. 그래서 핑크패딩 안 입히고 그냥 겨울옷 입혔어요. 

토요일 마무리

라떼는 가게에서 엄마랑 있고 나 혼자 한성대역 근처 가서 화장품도 사고 장보고 무거워서 집에 들렸더니 만보를 넘겼네요. ㅎㅎ

토요일 마무리

다시 가게 가서 점심 먹고 5시에 엄마랑 같이 퇴근했답니다. 라떼랑 엄마랑 같이 집에 오면서 아파트와서 계단 오르기 하고(근데 저 청바지 새로 사서 오늘 처음 입었거든요. 거기다 28이랍니다. 물론 저 청바지만 유난히 좀 크게 나온 거 같긴 한데 그래도 28 청바지 입어서 기분이 좋네요ㅋㅋㅋ)

토요일 마무리

라떼랑 막 들어올 때네요. 아파트 들어가기 전에 라떼 찍어줬는데 라떼가 날 쳐다봐줘서 잘 찍었답니다. 이것도 안 할 때가 많았는데 요즘은 잘 해주네요.

토요일 마무리

들어와서 플랭크하고

토요일 마무리

물도 오늘 2리터 완료했답니다.

토요일 마무리

사실 지니어스어플로 하만첼 사진을 위에 걸 썼는데

우리의 챌린지사진이 귀엽게 나온 거 같아서 한 장 더 올려요. 누나가 사진 한 장 더 찍어야 해~ 포즈 좀 해봐~ 그러니까 이러면 됐냐 하고 보는 거 같지 않아요?ㅋㅋㅋ 

오늘 16,700보 걸었어요.

토요일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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