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가게 가서 10시 반에 꽃배달하고 엄마 가게 도착해서 11시부터는 혼자 산책했답니다. 라떼랑 갈랬는데 라떼가 움직이기 싫어하더라고요.
운현궁과 서순라길 해서 다시 가게 쪽으로 오면서 벌써 만보가 돼서 계단 오르기 인증 사진도 찍었네요.
가게는12시 반에 왔고 바로 점심 먹을랬지만 꽃다발을 2개 만들고 점심 먹고 2시에는 가게 맞추고 엄마랑 같이 집에 들어왔답니다. 들어와서 플랭크 했네요.
오늘 아침에 스쿼트를 못했는데 그래도 오후에 했네요.
오늘은 12,600보 걸었습니다. 점심 먹고 집에 얼른 와서 나 혼자 더 걸을까 생각도 했지만 왼발이 아파서 더 걸을 수는 없었어요😅
그리고 물은 천천히 마셔서 물 2리터도 완료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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