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게에서 점심 먹고 리코타 치즈까지 만들고 집에는3:31에 들어왔답니다. 바로 플랭크 하고
더 기온 떨어지기 전에 얼른 라떼랑 산책 나올려고 빨리 준비해서 그래도 라떼 폴리스옷과 핑크패딩까지 입혀서 나왔답니다.
마로니에 공원 들렀다가 우리 플라워 카페 가서 조금 쉬었다가 엄마퇴근하면서 같이 집에 오면서 소나무길로 왔네요. 아파트 들어와서 계단오르기 하고~
오늘은 12,700보 걸었네요.
집 들어와서 3컵이나 더 먹고 오늘도 2리터는 완료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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