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 나오기 전에 플랭크는 했답니다. 옆에 라떼가 왔다갔다 했네요.
가게에서 점심까지 먹고 3시 40분쯤 집에 왔답니다. 그쯤 만보를 넘겨서 계단오르기 했네요.
이때 12,300보 걸었어요.
집에서 하루 종일 기다린 라떼랑 4시에 라떼 패딩까지 입혀서 산책 나왔답니다. 우리 아파트 라인 앞에는 염화칼슘이 잔뜩 뿌려져 있어서 라떼를 안고 괜찮은 데로 옮겨서 산책했네요. 우리 가게 가서 5시에 퇴근한 엄마랑 같이 집에 왔답니다. 집에는 5시 15분쯤 도착했고 아무리 조심히 다녔어도 라떼발이 아플까봐 발 세척도 해줬어요.
물 2 컵 더 마셔서 오늘 2리터도 완료했구요.
오늘은 16,200보 걸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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