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떼랑 나가기 전에 플랭크하고
라떼랑 같이 근무하고 5시 20분에 퇴근했답니다. 라떼는 가게에서는 얌전히 졸면서 있었는데요. 나오자마자 생기 돌아요.
만보 넘겨서 아파트와서 계단오르기 하고
오늘은 11,900보 걸었어요
집 와서 물 2컵 더 마셔서 2리터 완료했답니다.
오늘도 어찌어찌 일도 하고 만보까지 다 걸었네요. 마지막에 꽃다발 만들어주면서 손목이 너무 아팠어요. 라떼랑 같이 집에 올때도 혹시 라떼 줄로 놓칠까봐 정말 꽉 잡고 왔답니다.
언제쯤 지금 먹는 약이 적응해서 손목이 안 아플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