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모임이 있어 오후나 저녁에 걷기가 힘들 것 같아 아침에 만보 걷고 왔어요. 겨울이 떠나기가 아쉬운지 오늘도 바람이 강하고 쌀쌀하네요.
근데도 생명력 강한 작은 풀꽃들은 봄맞이를 서둘러 돌틈 사이나 빈터에 피어 있었어요.
별꽃
광대나물
갯쑥갓
이건 이름을 모르겠어요.
오늘은 모임이 있어 오후나 저녁에 걷기가 힘들 것 같아 아침에 만보 걷고 왔어요. 겨울이 떠나기가 아쉬운지 오늘도 바람이 강하고 쌀쌀하네요.
근데도 생명력 강한 작은 풀꽃들은 봄맞이를 서둘러 돌틈 사이나 빈터에 피어 있었어요.
별꽃
광대나물
갯쑥갓
이건 이름을 모르겠어요.